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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방당국은 16일(현지시간) 서부 해변과 동부 내륙의 산불 진화율은 각각 22%, 55%라고 밝혔다.

사진은 LA알타데나지역의 한 마을이 산불로 초토화된 모습.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머리가 텅 빈 상태”라고 말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알타데나지역의 한 마을이 산불에 초토화된 모습.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머리가 텅 빈 상태”라고 말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알타데나지역의 한 마을이 산불에 초토화된 모습.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알타데나주택가의 한 건물이 처참히 무너져 있다.

이튼 산불이 휩쓸고 지나간 흔적이다.

"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만난 앙투안 잭슨(25)에게.

17%)보다는 소폭 나아졌다.

산불 면적도 팰리세이즈(96㎢)와 이튼(57.

1㎢) 모두 사흘째 같은 수치를 유지해 확산세가 진정됐다.

달러(약 1억9천만원)로, LA 카운티 전체 수준(8만8천달러)이나 미국 전체(8만달러)보다는 훨씬 높은 편이다.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알타데나에서 거리에 무료 음료와 음식을 제공한다는 내용의 팻말이 놓여 있다.

화재가 무자비하게 휩쓸고 간 자리에는 '그럼에도 같이 살아보자'는 마음이 싹트고.